건강검진에서 심장초음파를 추가하면 대체로 15만원대가 붙습니다. 국가건강검진 기본 항목은 본인부담이 없지만, 심장초음파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항목이라 종합검진처럼 병원이 정한 값을 그대로 내야 합니다. 같은 심장 검사로 묶여 헷갈리는 심전도와는 코드부터 금액까지 다르게 계산됩니다.
두 검사는 청구 분류부터 갈립니다. 심전도는 기타검사로 묶이고, 심장초음파는 초음파 검사료로 따로 분류됩니다.
분류가 다르면 금액을 매기는 기준도 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검진에 두 항목을 같이 넣으면 결제 내역에도 각각 다른 줄로 찍힙니다.
가격 차이는 꽤 큽니다. 심전도는 4만원대에서 정해지지만, 심장초음파는 그보다 훨씬 위인 15만원대에서 값이 매겨집니다.
| 검사 항목 | 분류 | 금액 | 사후관리비용 |
|---|---|---|---|
| 심전도(일반) | 기타검사 | 40,000원 | 32,000원 |
| 심전도(모비케어) | 기타검사 | 40,000원 | 32,000원 |
| 심장초음파(경흉부 심초음파 일반) | 초음파 검사료 | 150,000원 | 80,000원 |
사후관리비용은 검사 뒤 결과 상담이나 후속 안내에 붙는 값으로, 검사 당일 결제하는 금액과는 따로 계산됩니다. 심장초음파 쪽이 사후관리비용도 심전도보다 두 배 이상 높게 잡혀 있습니다.
검진에 얹는 심장초음파는 병원이 신고한 값을 그대로 내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반면 증상이 있어 진료로 심장초음파를 받으면 급여 대상이 될 수 있고, 이때는 전체 금액이 아니라 병원 종류에 따른 본인부담률만 냅니다.
본인부담률은 병원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모든 지역)·일반환자: 진찰료 총액 + (요양급여비용 총액 - 진찰료총액) × 60/100이고, 종합병원(동 지역)·일반환자: 요양급여비용 총액 × 50/100입니다.
병원급과 의원급은 이보다 낮은 비율이 적용됩니다. 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요양병원,정신병원(동 지역)·일반환자: 요양급여비용 총액 × 40/100이고, 의원,치과의원,한의원,보건의료원(모든 지역)·일반환자: 요양급여비용 총액 × 30/100입니다.
실비보험 청구는 이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진으로 얹은 비급여 금액과 진료로 받은 급여 심장초음파의 본인부담금은 계산 방식 자체가 다르니 영수증에서 구분해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급여 항목은 병원이 스스로 정해 신고하는 값입니다. 그래서 같은 검사라도 병원마다 매기는 금액이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장비나 판독 방식에 따라 병원이 부르는 값도 갈립니다. 검진 패키지에 포함해 묶어 파는 곳과 단일 항목으로 따로 파는 곳도 섞여 있습니다.
신고 시점도 병원마다 다릅니다. 오래전에 신고한 값을 그대로 두는 병원이 있는가 하면, 최근 값으로 자주 갱신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른 차이도 함께 작용합니다. 임대료나 인건비가 높은 지역일수록 전반적인 금액대가 위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보입니다.
결국 한 곳의 금액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예약 전에 여러 곳의 공개 금액을 함께 견주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국 공개 금액을 모아 보면 폭이 꽤 넓게 벌어집니다. 낮은 쪽은 5만원대에서 시작해 높은 쪽은 48만원대까지 올라갑니다.
| 구분 | 공개 항목 수 | 최저 | 최고 | 많이 보이는 금액대 |
|---|---|---|---|---|
| 전국 | 1,051곳 | 50,000원 | 481,830원 | 15만원~25만원대 |
공개된 병원 가운데 3곳 중 2곳 정도는 15만원에서 25만원 사이에 값을 매겼습니다. 이 구간 밖에 있는 금액은 상대적으로 드문 편입니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구마다 값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서울 전체와 강남구, 노원구를 나눠 보면 최저와 최고가 서로 다른 자리에서 형성됩니다.
| 지역 | 공개 항목 수 | 최저 | 최고 |
|---|---|---|---|
| 서울 전체 | 203곳 | 80,000원 | 481,830원 |
| 서울 강남구 | 21곳 | 120,000원 | 400,000원 |
| 서울 노원구 | 9곳 | 159,660원 | 276,000원 |
| 경기 성남(분당·수정·중원) | 23곳 | 139,830원 | 286,600원 |
| 부산 | 99곳 | 80,000원 | 324,450원 |
| 대구 | 54곳 | 100,000원 | 280,000원 |
부산과 대구도 전국 범위 안에서 움직이지만 서울보다는 위아래 폭이 좁게 나타납니다. 지역을 옮겨 다니며 비교할 때는 같은 항목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표의 금액은 공개 시점 기준이라 지금 창구에서 안내하는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병원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가건강검진의 기본 항목에는 심장초음파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진에서 심장초음파를 받으려면 종합검진처럼 별도 항목으로 추가해야 합니다.
추가할지는 검진 대상 여부와 무관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항목만 받을지, 심장초음파를 더할지는 예약할 때 병원과 상담해 정하면 됩니다.
병원별 심장초음파 공개 금액을 심평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바로가기항목을 초음파검사료의 심장 항목으로, 지역은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같은 화면에서 경동맥초음파 비용이나 복부초음파 비용처럼 다른 부위도 함께 조회할 수 있습니다. CT와 골밀도검사는 이 공개 목록에 들어 있지 않아 급여 기준을 병원에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대상이면 기본 항목은 본인부담 없이 받고, 심장초음파처럼 얹는 항목만 따로 비교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진료로 받을지 검진으로 얹을지를 정합니다. 증상이 있어 진료로 받으면 급여 대상 여부에 따라 본인부담률만 낼 수 있고, 검진으로 얹으면 병원이 정한 값을 그대로 냅니다.
마지막으로 예약한 병원에 현재 금액을 직접 물어봅니다. 공개 자료는 신고 시점 기준이라 지금 값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올해 검진 대상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조회·예약 확인출생연도 기준과 검진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아닙니다. 심전도는 기타검사, 심장초음파는 초음파 검사료로 분류가 달라 각각 따로 계산됩니다.
진료로 받아 급여가 적용된 경우의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진으로 얹은 비급여 금액인지 진료로 받은 급여 금액인지 영수증에서 구분해 보관하시면 됩니다.
네, 전국 병원이 신고한 금액이 지역별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심평원 화면에서 지역을 바꿔 가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순위나 최저가 병원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금액 범위 안에서 직접 비교하고 방문 전에 병원에 다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확인일 2026-09-20 (모든 출처 공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진료비정보조회서비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2(국가법령정보센터)
공개 자료를 옮긴 비공식 안내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금액은 조회 시점 기준으로 실시간 반영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방문할 병원에 확인하세요.